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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is...

왜 2017부터 2026까지 인가?

2026년이면 별 탈이 없다면 직장 생활을 끝내는 해가 될 것입니다.
그때까지 다닐 수 있을까?
자식이 둘이고 다행이 둘 다 여자아이라 그 때까지는 직장생활을 해야 겨우 둘 다 대학을 졸업할텐데... ㅠㅠ
걱정이 많이 됩니다.

상당히 의문이 가는 주제이죠....

그래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
직장생활을 그 때까지 할 수 있을거라 장담할 수는 없지만 남은 10년 정도를 지금까지의 삶보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습니다. 

잘 되기를 기원해 주십시오.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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